191번째 책편지(2025. 3. 20.(목)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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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건강히 잘 지내셨나요!? 😄
2025년 세 번째 책편지를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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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시는 분 "이름"이 올바르게 보이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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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왔다. 겨우내 앙상했던 나무들은 서서히 새잎을 틔울 준비를 하고, 차가운 공기 속에서 얼어 있던 땅도 조금씩 부드러워진다. 추위로 멈춰 있던 학교도 다시 문을 열고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다.
🏫이렇게 봄과 함께 3월이 찾아오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바로 ‘시작’이다.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새로운 선생님과 인사를 나눈다. 익숙했던 환경을 벗어나 조금은 낯선 자리로 나아가야 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설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며, 기대와 두려움이 뒤섞인 복잡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시작은 그런 법이 아닐까? 조금 낯설고 조심스럽지만, 그 안에서 새로운 배움과 경험이 차곡차곡 쌓여간다.
🏃♀️🚶♂️1월이 한 해의 첫걸음을 내딛는 시점이라면, 3월은 우리가 실제로 그 걸음을 내디디며 앞으로 나아가는 순간일지도 모른다. 새로운 계절이 오듯, 우리도 저마다의 속도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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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우리 모두 처음이야!
이주희 지음 | 개암나무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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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학교를 들어가는 도윤이의 마음을 그림과 글로 담아냈다. 그림책을 보는 내가 학교에 들어가는 듯한 기분과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어, 설렘과 함께 새로운 것을 만난다는 두려움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학교에 괴물이 살까 봐 무서워하는 도윤이의 마음속에는 궁금증도 함께 자리한다. ‘괜찮아.’라는 말 한마디가, 부모에게도, 나에게도 새로운 시작을 마주하는 감정을 떠올리게 한다. 시작하고, 경험하고, 그러다 보면 설렘과 두려움도 언제가 익숙해진다. 우리의 삶은 계속 이 경험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작가는 모든 일이 처음일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괜찮아, 우리 모두 처음이야.” 😊
이 문장이 마음에 남아서, 용기를 내야만 하는 순간마다 주문처럼 떠오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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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새싹
브리타 테켄트럽 지음 | 김서정 옮김 | 주니어RHK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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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어 새싹이 싹을 틔우려 노력한다. 하지만 자라는 동안, 이미 무성해진 식물들의 틈에서 햇빛을 받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작은 싹은 뿌리를 내리고, 어엿한 식물로 자리 잡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빛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은 마치 우리의 삶과 닮았다. 다행히도 새싹 곁에는 함께 햇빛을 찾아가는 친구들이 있다.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며, 어느새 커다란 식물이 되어 또 다른 새싹에게 도움을 건넨다.
“우리가 같이 가 줄게.” 👫
더딜 수도 있지만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만으로도 다시 한 걸음 나아갈 용기를 얻는다. 시작하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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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 도착했어
김유림 지음 | 책빛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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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 앞에서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더 크게 느껴질 때가 있다. 때로는 그 두려움이 너무 커서 마음을 뒤흔들고, 심지어 포기하고 싶어질 때도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낯선 환경 속에서 두려움을 마주하고, 수용하며 극복해 나간다. 그리고 마침내, 긍정과 희망으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다.
“아무도 없는 별에 떨어진 것 같아.”에서 “난 잘 도착했어!”라는 마음이 되기까지의 감정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단단하게 성장한 자신과 만나게 된다. 두려움을 마주하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믿는 법을 배우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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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신진 작가 양성 사업 「디카시(詩) 창작반」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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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와 시의 만남, 「디카시 창작반」입니다! 📸
문학을 사랑하고, 시를 쓰고 싶은 화성특례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 누르면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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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신진 작가 양성 사업 「시나리오 창작반」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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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연극 등 무대 연출의 뿌리, 「시나리오 창작반」입니다! 🎬
나의 이야기로 무대를 꾸미고 싶은 화성특례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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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5회 비블리오 배틀」 주제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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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민의 유쾌한 책 소개 대결!!
다섯 번째 비블리오 배틀이 시작됩니다!!
105만 화성특례시민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의 주제를 선택해 주세요!! 😄
여러분의 선택이 2025년 제5회 비블리오 배틀을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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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도서관 시민서포터즈 5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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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도서관과 함께할 도서관 시민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도서관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 누르면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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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시민 도서관 학교」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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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는 모두의 도서관! 어떻게 더 잘 이용할 수 있을까요? 😮
도서관을 바라보는 시선이 넓~어지는 2025 시민 도서관 학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누르면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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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지는 수신을 동의하신 분들께만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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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도서관사업팀 경기도 화성시 노작로 134
031-8015-8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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